제주 해녀들의 삶을 담은 전시관이에요.
역사, 일터, 생활까지 전시되어 있고, 영상으로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멋진 뷰는 덤이랍니다.

저지예술인 마을에 있는 미술관이에요.
미술작품 감상도 하고, 공공수장고에서 미디어아트 감상도 하고, 예쁜 마을길 산책도 하기 좋은 곳이에요.

바람의 건축가 이타미준의 전시관 이에요.
제주의 유명 건축물 포도호텔, 방주교회, 수풍석미술관등으로 유명한 건축가의 미술관답게 그 작품들의 느낌이 묻어나는 건물이었어요.
1970년부터 2011년까지 유동룡 건축가가 남긴 건축 작품, 회화, 서예, 조각 등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포도호텔, 핀크스 비오토피아, 수풍석미술관, 방주교회 등 유명 건물들의 스케치부터 조감도까지 진열되어 있어요.

추사 김정희가 제주도로 유배되어 머물던 생가가 있는 곳이에요.
세한도 속 건물의 모습을 한 전시관에는 편지, 시등 작품이 전시되어요.

제주도의 역사와 문화에 관련한 다양한 자료와 문화재를 볼 수 있는 박물관이에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 박물관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하기도 좋은 곳이랍니다.
미디어아트로 제주를 느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알찬 전시관이에요.

누구나 좋아하는 별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4D 상영관에서 가상 우주 공간 체험도 할 수 있고, 전시실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 놀이가 많이 있어요.
천체투영실에서는 신비로운 별의 모습을 고해상도로 감상할 수 있고, 천체관측실에서는 직접 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랍니다.

항공과 우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곳이에요.
실제 전투기와 항공기가 전시되어 있고, 다양한 볼거리와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체험들이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게 되는 곳이랍니다.

몰입형 미디어아트 빛의 벙커는 빛과 음악을 통해 명화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에요.
지금은 '세잔, 프로방스의 빛'이 전시 중이에요.